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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형이란? 내가 직접 굴리는 퇴직급여

26.09.07. 읽는시간 6분 · 업데이트 26.09.08.

퇴직연금 DC형이란? 내가 직접 굴리는 퇴직급여

퇴직연금 DC형이란?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은 회사가 매년 임금의 일정 비율 이상을 적립하고, 그 돈을 어디에 굴릴지는 근로자 본인이 결정해 운용 성과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회사의 역할은 돈을 지급하는 데서 끝나고, 불리는 책임과 결과는 근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지금부터 구조부터 운용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DC전환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에서 DC전환대상자로 연락을 받거나, 임금상승률보다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이라 판단된다면 DC제도로 퇴직연금제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회사 정책상 특정 기간에만 전환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DC 운용사를 선택할 때는 회사의 신용등급과 전문성, 안정성, 그리고 기간별 DC 수익률 등을 함께 고려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운용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DC형에서 회사와 나는 각각 무엇을 하나요

회사로부터 “우리 퇴직연금은 DC형입니다”라는 안내는 받았지만, 정작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셨던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회사와 나의 역할을 나누어 보면 구조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을 근로자의 DC 계좌에 넣습니다. 회사의 의무는 여기까지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근로자 본인의 영역입니다. 적립된 돈으로 예금과 같은 원리금보장상품을 담을지, 펀드나 ETF 같은 실적배당상품을 담을지 본인이 지정하게 됩니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면 퇴직급여가 늘어나고, 손실이 발생하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같은 회사를 같은 기간 다니더라도 운용 방식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운용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DC형 가입자 상당수가 상품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방치합니다.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시행됐습니다.

디폴트옵션이란 가입자가 별도의 지시를 하지 않을 때 적립금이 자동으로 운용될 상품을 미리 정해 두는 제도입니다. 가입 시 본인의 성향에 맞는 디폴트옵션을 지정해 두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립금이 현금성 자산으로만 묶여 있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운용되는 상품 역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으로 지정해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앱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DC형은 어떤 사람에게 유리한가요

간단히 말해 ‘내 임금이 빠르게 오르는가, 내가 직접 운용해 더 벌 수 있는가’의 대결입니다. DB형 수령액은 퇴직 직전 임금을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임금이 급격히 오르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반대로 임금 상승이 완만하거나, 이직이 잦거나, 직접 운용을 통해 임금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는 분이라면 DC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우 어느 쪽이 유리할지 생각해 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규칙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DC형과 IRP에서는 주식형 펀드 같은 위험자산을 적립금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30% 이상은 안전자산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된 규제입니다.

삼성생명 DC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사업자를 비교할 기회가 있다면 기준은 수익률, 상품 라인업, 비용 세 가지입니다. 삼성생명 DC 수익률은 2025년 말 기준 1년 22.76%, 5년 수익률은 연평균 6.48%였습니다. 운용 선택지는 원리금보장형부터 800여 종의 ETF까지 제공되며, ETF 적립 잔액은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사업자 안정성 지표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 연속 최고신용등급 AAA(NICE신용평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용 역시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생명 DC는 제도 수수료를 회사가 전액 부담하며, 가입자가 추가로 납입하는 개인부담금의 운용·자산관리수수료도 면제되어 가입자 부담이 없습니다(펀드 보수 등은 별도입니다). 다만 과거의 운용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익률은 기간을 나누어 살펴보고 본인의 배분 원칙에 맞는 라인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내 퇴직급여를 직접 굴린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조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시작한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DC형에서 위험자산은 얼마까지 담을 수 있나요?

A. 적립금의 70%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30% 이상은 안전자산으로 유지해야 하며, 적격 TDF는 100%까지 가능합니다.

Q. DC형 디폴트옵션은 꼭 정해야 하나요?

A. 네, 사전지정운용제도에 따라 지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정한 상품의 위험 등급이 본인 성향과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Q. 원금 손실이 날 수도 있나요?

A. 실적배당상품에 투자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보장상품만 편입하면 원금손실 위험은 없지만 수익도 제한됩니다. 두 유형을 어떤 비율로 나누어 담을지가 운용의 시작입니다.

Q. 운용 상품은 언제든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입한 사업자의 앱이나 창구에서 수시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Q. 회사가 부담금을 늦게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납입이 지연되면 지연이자가 부과됩니다. 본인 계좌의 입금 내역은 사업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연 1회 정도는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금융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의 가입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 내용은 2026년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DC 수익률 등 실적은 삼성생명 안내 자료(준법감시필 26-2505) 기준이며, 과거의 운용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입시 알아두실 사항]

※투자자는 퇴직연금에 대하여 삼성생명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가입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대하여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1억원까지” (운용되는 금융상품판매회사별 보호상품 합산) 보호됩니다.

※ IRP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 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IRP자산/운용관리수수료는 무료입니다.(단,펀드보수 등 발생가능)

※ 주식형, 주식혼합형 및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ETF의 경우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 적립금의 70%를 초과하여 투자할 수 없습니다.

※ 과거의 운용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적립금의 운용성과는 금융회사를 운용관리기관으로 하여 운용지시하는 가입자의 운용성과이며, 금융회사의 운용성과가 아닙니다.

준법감시필 26-2751 퇴직연금마케팅P (2026-08-19 ~ 2027-08-18)

실제 가입 고객의 이야기

출처 · 삼성생명 다이렉트 가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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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데보다 연금 많이 주고 평생 받을 건데 회사 사라지면 안되니까 삼성에서함